2015년 시술 시작 후 10년 성과…다학제팀 맞춤형 치료모델 제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폐고혈압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폐동맥혈관중재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폐고혈압센터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만성혈전성 폐고혈압에서 경피적 폐동맥혈관중재술을 성공한 지 10년 만이다.장성아 폐고혈압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는 “10여 년 간 다학제 접근으로 환자 발굴과 진단 및 치료를 애쓴 결과”라고 평가했다.만성혈전성 폐고혈압은 폐혈전이 장기간 폐혈관에 축적돼 약물로는 더 이상 녹지 않을 만큼 굳어 폐동맥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우심실부전을 유발해 환자가 사망에 이…
2025-01-08 18:2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