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논문 4편 중 3편 적용 등 기여…장성아 교수 "심낭질환 진료·치료 등 선도"
삼성서울병원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심낭질환 클리닉을 개설한 이후 16년 동안 축적해 온 전문 진료와 수술 치료, 임상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유럽심장학회(ESC)가 처음 발표한 심낭질환 가이드라인에서 병원 교수들이 수행한 연구가 3편 인용됐다"고 23일 밝혔다.가이드라인에서 인용한 국내 논문 4편 중 3편이 삼성서울병원 연구 결과로, 국내 의료기관 중 기여도가 가장 컸다고 병원은 전했다.심낭질환은 심낭 자체 문제로 단독 발생할 수도 있지만 심부전, 자가면역질환, 감염, 악성…
2025-10-24 06: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