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련의 성폭행 후 피살'에도 병원 보안 강화 안돼"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 수련의 6명이 두 달 전 한 국립병원에서 여성 수련의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의사 안전 대책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나섰다.6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서벵골수련의연합(WBJDF) 소속인 이들 6명은 전날 저녁 서벵골주 주도 콜카타 도심에서 단식에 돌입했다.앞서 WDJDF는 지난 1일 콜카타에서 의사 안전 등을 요구하며 집단 파업에 들어갔다가 사흘 뒤 파업 철회를 선언했다.그러면서 주정부에 24시간 내 요구사항을 들어달라고 '최후 통…
2024-10-04 20: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