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전공의 소청과 60% 등 더 높아 비상…국립대병원 교수들도 줄사직
의정 갈등 사태 이후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사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특히 가뜩이나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병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200명 넘는 교수들까지 그만둔 것으로 확인돼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에 따르면 1만2380명의 전공의가 진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다. 비율로는 91.5%다.미복귀자 중 사직서가 처리된 전공의는 7648명(56.5%)이고, 47…
2024-08-04 14: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