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행위 중 ‘처치’ 단계 분쟁 43.6%…최대 배상액 1억8000만원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및 혈관질환을 다루는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건의 약 80%가 환자 '사망'으로 나타났다.특히 급성 심근경색이나 폐동맥 색전증 등 응급질환 진단 및 시술 지연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이러한 수치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발간한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를 통해 확인됐다.치료결과 ‘사망’ 78.7%…‘처치’ 단계서 최다 발생의료중재원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조정 완료된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건 404건을 분석한 결과 치료결과가 ‘사망’인…
2025-12-08 12: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