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주장···한의협 "의료개혁, 특정 직역에 좌우돼선 안돼"
17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사진출처 연합뉴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퇴로 좌초 위기에 놓인 '여야의정 협의체'를 재가동해 의료대란을 수습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당에서 나왔다.또 정부가 의료개혁 등 개혁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키로 한 방침에 한의계도 힘을 보탰다.의료계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중단을 기대하는 가운데 이 같은 목소리가 제기된 것이다."여야의정 협의체 재가동···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 힘써야"17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미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은 …
2024-12-18 0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