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급종병 교통비·숙박비 등 4121억 지출…"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시급"
지역 의료시스템이 위축되면서 연간 최대 4조627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지역 환자 유출로 인한 비용과 지역 국립대학병원에 대한 국민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환자가 서울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순비용을 추산한 결과, 교통비와 숙박비만으로도 연간 4121억원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비용에 서울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국립대병원 간 진료비 차이를 반영할 경우 손실 규모는 1조7537억원까지 확대된다. 나아가 서울 상종으로…
2025-06-16 06: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