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감염병과 패혈증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항균 펩타이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 분자로 이뤄진 화학 물질)가 조선대와 건국대 공동연구로 개발됐다.조선대는 13일 의과대학 신송엽 교수 연구팀이 건국대 김양미(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강력한 항균 활성을 지닌 새로운 항균 펩타이드 'HVF18-a3-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HVF18-a3-d는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펩타이드 서열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내성균에 대해 강력한 항균 활성을 발휘하고 독성이 낮아 안전한 치료 옵션으로 주…
2024-11-13 22: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