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개편시 '年 738억원' 손실 예상…병원급도 갈수록 전문의 부족
초고령화 진입으로 비뇨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진료 수요가 많아졌지만 정작 비뇨의학과는 개원가와 병원을 가리지 않고 위기를 호소하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개원가는 최근 정부의 검체 수가 인하 발표에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을 예고하고 개편안을 공개한 바 있다.개편안에는 위탁 관리료 폐지, 위탁기관과 수탁기관의 직접 청구 체계 도입, 검사비 할인 관행에 대한 규제 강화, 검사 의뢰서 절차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을 이유로 올…
2026-06-19 05:5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