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예일대 박사팀, 박테리아 잡는 파지 활용 내성균 치료법 국제학술지 발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 이른바 슈퍼버그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특정 박테리아를 잡는 박테리오파지(파지)를 여럿 조합한 '김치' 칵테일로 이를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됐다.김민영 미국 예일대 내과 박사와 폴 볼리키 미국 스탠퍼드대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은 2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파지 조합을 활용한 박테리아 감염 치료법을 발표했다.파지는 자연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특정 종류 박테리아에 달라붙어 기생하는 특징이 있다. 박테리아 표면에 존재하는 수용체 표적을 찾으면 달라붙어 DN…
2024-12-01 17: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