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압박으로 20년 간 '4차례' 중도하차…불신임 사태 반복 불행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의 불신임 여부를 결정하는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역대 회장들의 흑역사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13만 의사들을 대표하는 자리임에도 지난 20여년 동안 복잡다단한 현안에 기인한 내홍이 끊이질 않으면서 의협회장은 그야말로 수난의 자리로 전락했다는 평가다.그동안 대한의사협회장이 회원들의 사퇴 압박으로 중도하차한 경우는 총 4차례 있었다.지난 2000년 2월 의약분업 사태 당시 故 유성희 회장이 임기를 3개월 앞두고 회장직을 내놓으며 의협회장 흑역사는 시작됐다.중도사퇴 두 번째 희생자는 김재정 前 회장이었다.…
2023-07-22 06:0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