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료진 확보·적정보상·시스템 구축 등 풀어야할 과제 산적"
‘병원’이라는 공간에 국한됐던 의료가 이제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개념으로 패러다임 변화를 시작했다. 그동안 의료전달체계는 동네의원에서 시작해 상급종합병원에 이르는 단계별 의료기관 이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재택의료는 ‘4차 의료전달체계 영역’으로 간주된다. 실제 제도권에서는 △암환자 △재활환자 △결핵환자 △중증소아 △복막투석환자 △1형 당뇨병 환자 재택의료 등 13개가 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에 편승한 지방자치…
2023-04-06 12:3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