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간 2600여명 진료…75%, 야간·휴일 방문
전라북도가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 방안으로 원광대학교병원과 운영 중인 ‘소아진료실’이 야간·휴일에도 문을 열며 도민들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소아진료실은 원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내에 설치돼 지난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평일과 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자정까지 진료를 이어간다. 평일 외래 진료 종료 후나 동네 소아과 진료가 어려운 주말·공휴일에도 운영돼 야간·휴일 소아응급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운영 첫 달인 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소아진료실을 찾은 환자는 총…
2025-08-13 07: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