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다연씨, 건양대병원 특별한 인연…"환자 위해 헌신" 다짐
23년 전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모두 임상병리사가 됐다. 그것도 자신들이 태어난 건양대병원에서 말이다.드라마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이다혜(23세), 다연 자매. 건양대병원 로비에서 만난 자매는 일란성 쌍둥이답게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았고, 감회가 새로운 듯 주위를 둘러봤다.언니 이다혜 씨는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에 배치됐고, 동생 이다연 씨는 심뇌혈관센터 심전도실에서 근무하게 됐다.쌍둥이 자매와 건양대병원의 인연은 2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건양대병원은 2000년 5월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는데, 쌍둥이 자매는…
2023-07-16 17: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