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현안협의체 합의 후 의료발전협의체·이용자협의체 등 의견 수렴"
여야 정치권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압박에도 정부가 무엇보다 의료계와의 '선(先) 협의, 후(後) 추진'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필수의료 분야 인력 확충이 시급하지만 의과대학 정원 등에 대해서는 지난 2020년 의정합의를 준용, 의료계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입장이다.앞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최근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필수의료 분야 의료난이 심각하다. 낮은 수가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막은 의사들 집단 이기주의 결과”라고 지적했다.그는 “제한된 의대 정원 내에서 의대생들은 필수의료 …
2023-02-24 12: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