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선 교수 "의사 배출 부족→의사 월급 상승→수가 인상 압박"
현행 진료비 지불제도가 초래한 경상의료비 폭증 사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료공급자와 환자 사이에서 결정되는 구조가 20년 간 유지돼 의사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병원 경영을 압박하고 이는 또 다시 수가 인상 압박으로 부메랑돼서 돌아온다는 것이다.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現한 국장기요양학회 회장, 前 OECD 보건계정회의 의장)는 3월 1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펼쳤다.토론회는 건강보험노조 정책연구…
2023-03-15 1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