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도 높고, 공공 인프라 부족한데 충원은 줄어"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공중보건의 120명이 이달 전역할 예정이어서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 보건소와 의료원 등에서 근무 중인 공중 보건의 120명이 이달 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이번에 전역하는 공보의는 도내 전체 공보의(292명)의 41%에 해당한다. 도는 충원되는 공보의가 매년 감소함에 따라 자칫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내 공보의 인원은 최근 매년 5∼6명씩 줄어들었고, 지난해는 17명이나 덜 배정받았다. 하지만 공보의 의…
2023-03-07 1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