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파킨슨병은 장(腸)에서 시작돼 뇌로 옮겨가는 질환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 생산 세포가 소실되면서 근육 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같은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질환이다.영국 서리(Surrey) 대학 인공지능 연구소 보건·웰빙 다중체학(multiomics) 연구실의 아이제 데미르칸 박사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들은 장내 세균집단 구성이 건강한 사람과 현저히 다르다면서 이 같은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2023-01-18 1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