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질 분만 때 항생제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을 한 차례 투여하면 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패혈증은 인체에 침입한 세균에 혈액이 감염되면서 면역체계 과잉 반응에 의해 염증이 폭발하는 전신성 염증반응으로 복합 장기부전과 사망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패혈증은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 수치가 비정상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미국 앨라배마 대학 의대 산부인과 전문의 앨러 티타 교수 연구팀이 2020~2022년 방글라데시, 과테말라, …
2023-02-14 15: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