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경 의료정책과장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수술을 할 수 있다”“대한의사협회가 간호사도 비대면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간호사나 조산사의 비대면 진료 허용을 의협이 제안했다”간호법이 의료계 지축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허위정보에 의료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보건복지부도 우려감을 표하고 나섰다.사실과 다른 허위정보는 의료계 혼란을 부추기고 어렵사리 재개된 의료계와 정부의 대화 채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보건복지부 차전경 의료정책과장은 15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의료…
2023-02-16 06:5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