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규 국장 "각계 의견 충분히 수렴 후 추진, 요양병원 500곳 변동 가능성"
내년부터 하반기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율을 기존 100%에서 30%까지 낮추는 급여화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선다.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간병비 급여화는 의료 역량이 높은 요양병원 500개소를 중심으로 적용된다는 방침이지만 이를 두고 의료현장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1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간병비 급여화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각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의견은 수용하는 등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06: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