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단계적 도입" 가능성 시사…의료계 "수용 불가" 강력 반발
정부가 ‘대체조제 활성화’와 ‘의약품 공급 안정성 강화’ 과제 일환으로 성분명 처방 도입을 다시 논의 테이블에 올리면서, 의료계와 약사단체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보건복지부는 “아직 검토 단계”라고 선을 그었지만 의료계는 “처방권을 침해하고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제도”라며 즉각 반대하고 있다.반면 약사단체는 “이미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시행 중인 기본적인 제도”라며 적극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공급 불안·대체조제 논의 중 ‘성분명 처방’ 언급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약국·제약사와 논의 과정에서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
2025-12-28 12:4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