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무분별한 사용" 지적···주영수 원장 "비용 집행기준 마련 시간 걸렸다"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주영수)이 지난 7월 새병원인 본원과 중앙감염병병원 공모를 마치고 설계에 돌입한 가운데,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의 기부금 7000억원 쓰임새에 다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0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도 이 기부금이 화두였는데,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에 사용키로 협약한 5000억원이 잦은 해외출장 및 행정비용 등으로 무분별하게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올 연말까지 해외출장비만 '4억2000만원' 지출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NMC로부터 제출…
2023-10-24 05: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