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처방 의사 첫 구속사례…'면허 취소' 행정처분도 의뢰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 수천장을 불법 처방해준 의사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강력범죄수사부장)은 27일 마약 중독자에게 펜타닐 패치 4천여장을 처방해준 가정의학과 의사 신모(59)씨를 구속기소하고, 같은 중독자에게 패치 600여장을 처방해준 정형외과 의사 임모(42)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들을 포함해 16곳의 병원에서 3년간 7천여장의 펜타닐 패치를 처방받은 중독자 김모(30)씨도 구속기소했다.
신씨는 20…
2023-06-28 06: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