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조기 치료하면 98%이상 완치 가능"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한 의료기관에서 C형 간염이 집단 발병해 방역당국이 대응에 나섰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서구 某의료기관에서 한 병동 내 입원환자 4명이 C형 간염에 감염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병원은 환자 중 1명의 간 수치가 높게 나타나 혈액검사를 한 결과, C형 간염으로 확인되자 같은 병동 내 환자를 상대로 추가로 검사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127명과 전체 재원 환자 261명, 최초 감염자로 추정되는 환자 입원 시기인 2022년 6…
2023-04-26 20: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