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알츠하이머 관련 있는 10개 장내 박테리아그룹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사람의 장내 세균 구성과 알츠하이머병 위험 사이에 강력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식단 조절 등을 통한 장내 세균 변화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UNLV) 징충 천 교수팀은 12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서 장내 세균과 뇌(腦) 연관성에 관한 논문 수십편을 메타 분석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세균 그룹 10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발견이 장내 미생물과 알츠하이머병의…
2023-05-12 19: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