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욱 교수 "의사들 부담 덜 수 있는 시스템 필요, 의료 질 평가 반영 검토"
장기 기증자 수(파란선)가 2016년 이후 꾸준히 줄어 400명에도 못 미칠 위기에 처했다.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원 홈페이지 캡쳐의료수준이 높아지면서 반대급부로 장기이식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중환자 생존율이 높아지며 장기기증자는 줄고 이식 대기자는 계속 누적되고 있는 것이다. 비단 한국 뿐 아니라 각국 이식대기자 수가 좀처럼 줄지 않자 다방면의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되고 있다.조광욱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난 9월 15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웰다잉 포럼’에서 “장기이식 활성화는 의사, 환자, 보건당국 …
2023-09-18 12: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