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대 인증기준 완화 추진…폐교된 '서남의대 비극' 재현 가능성 우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끝내 의과대학 증원을 확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의과대학 인증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갑작스런 증원으로 상당수 의대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을 받지 못할 것을 감안해 ‘예비인증’만 통과해도 의사국시 응시자격 등을 부여한다는 복안이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선(先) 증원 후(後) 수습’ 전략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힐난하며 “제2 서남의대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최근 의과대학 예비인증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
2024-06-06 06: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