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시민단체 "필수의약품 지정" 정부 규탄…'진정서·신문고' 등 지속 항의
"세계 90여 개국에서 안전하게 처방되고 있는 유산유도제를 한국에서 쓰기 어렵다. 임신 중지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은 유산유도제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다."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주홍빛연대 차차 등 시민단체들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약처의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을 촉구했다.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낙태죄를 규정한 형법 조항에 헌법 불합치 판정을 내림에 따라 낙태죄는 법적 효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이후 임신중지 관련 입법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보건의료인과 …
2023-07-27 05: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