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철 서울의대 교수 "지역·필수·일차의료 초점 맞춘 교육체계 필요"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의사 인턴제를 폐지하고 2년간 체계적으로 여러 진료 과목을 거치는 '일반 전문의(가칭)'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특히 수련병원 중심 수련체계가 아닌 지역·필수·일차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수련체계를 구축해야만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취지를 달성할 수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휴먼시스템의학과장)는 19일 오전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재로 열린 '전공의 수련-노동환경 개선방안' 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이 제언했다.의사 인턴제는 의과대학 졸업…
2024-04-19 12:0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