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협 "수련병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요청…"산재 인정 등 예우 필요"
의정(醫政) 갈등에서 촉발된 '의료대란' 사태가 두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대학병원 교수들이 갑작스레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정확한 사망 경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전공의 공백을 메우느라 과로에 시달린 것 아니냐는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소재 某대학병원 호흡기내과 A교수가 지난 20일 장폐색이 발생해 사망했다.A교수는 응급수술을 받은 후 에크모(채외혈액순환치료)를 받으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대한내과의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
2024-04-23 06:2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