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우주 환경에 자연 미생물 도입하면 건강 개선 도움 될 것"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동안 자주 겪는 면역 기능 장애, 피부 발진, 염증성 질환 등의 원인이 지나치게 멸균된 우주 환경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 샌디에이고) 롭 나이트 교수팀은 28일 과학 저널 셀(Cell)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미생물 다양성이 지구의 인공 환경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연 유래 미생물이 더 많으면 우주비행사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 기지 건설과 화성 탐사 등 장기 우주 임무…
2025-03-02 19:4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