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윤 의원 "비대면 진료 무제한 허용 후 병원급 의료기관서 급증"
정부가 금년 2월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 시행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은 1만1000%, 상급종합병원은 382% 증가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이탈한 시점인 금년 2월 23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초진, 재진 여부 및 시행 의료기관을 구분하지 않고 허용한 바 있다.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이탈에 대응해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중등증 이하 환자는 2차 병원…
2024-09-20 05:2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