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희·충남·울산·분당서울대·고대 등 "의료파국 책임은 정부" 성명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정부의 의대 증원 반발에 가세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된다.정부가 지정한 복귀시한인 2월 29일 경과 후 미복귀 전공의들을 처벌하겠다고 밝히면서, 교수들은 “제자를 보호하겠다”는 일념 아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꾸리고 집단행동을 예고하는 모습이다.현재까지 의대 교수회 차원의 비대위를 꾸리고 공식 입장을 낸 곳은 서울의대, 울산의대, 충남의대 등이다. 이밖에 경희의대, 분당서울대병원, 고려의대 교수들도 성명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경고했…
2024-03-04 18:4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