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수업에 복귀한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들에 대한 블랙리스트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교육부가 전국 의과대학에 이 같은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 실제로교육부는 지난 7월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조 공문을 전국 40개 의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 앞서 지난 7일 SNS 메신저 텔레그램에는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름의 채팅방이 개설돼 11일부터 특정 의대생을 비롯해전공의, 전임의에 관한 신상정보가 담긴 리스트가 게재. 여기에는 소속학교는 물론학년, 병원, 진료과, 연차 등의 민감한 …
2024-07-17 06: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