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싱크로트론 기반 장비 도입···2029년 12월 첫 환자 목표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16일 차세대 정밀 암 치료 장비인 ‘양성자 치료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3월 사업설명회 이후 약 470일 만에 이룬 결실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싱크로트론(synchrotron) 기반 양성자 치료기(ProTom Radiance 330)를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해당 장비는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사선을 더욱 정밀하게 조사할 수 있다. 기존 X선 기반 방사선 치료보다 종양에는 정확한 고에너지를 집중하고 주변 정상조직에는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
2025-07-16 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