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유급 방지책 총동원…"학기제→학년제 전환, F학점도 특례 적용"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제공 교육부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집단유급을 막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했다. 의사국가시험 추가 실시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학사 일정은 법령을 개정할 필요 없이 대학별로 자체 변경할 수 있지만, 교육부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학사일정 운영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다.우선 교육부는 그간 거론됐던 학년제 전환, 유급 유예를 위한 한시적 특례조치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2024-07-10 12: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