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울지방경찰청에 후보자 고발···직권남용·업무상 배임 등 혐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은경 후보자가 제기된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보유 의혹에 대해 “업무를 파악한 뒤 대응 계획을 밝히겠다”고 2일 입장을 전했다.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T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지난 1일정 후보자를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시민단체는 “질병관리청장 재직 당시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권고하던 시점에 정 후보자 배우자가 해…
2025-07-02 17: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