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사태 후 업무 과중·전문의 피로 누적…"환자, 2차병원 이용" 당부
의정사태로 촉발된 의료계의 지속적인 인력난 속에서 서울성모병원이 야간과 휴일 동안 심혈관 응급 환자 진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빅5병원 중 한축을 담당하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이 같은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급성기 중증 환자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은 순환기내과 당직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야간 및 휴일에는 심혈관 응급 환자를 진료할 수 없다고 공지했다.주간에는 콜센터를 통해 진료 의뢰가 가능하지만, 야간이나 휴일에는 가까운 2차 병원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
2025-02-12 10:2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