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재지정…15년간 석면피해자 9000여명 발굴·정부 구제 후속 지원
사진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은 15년째 운영 중인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재지정돼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9년 최초 지정된 이래 석면광산, 석면공장, 수리조선소, 재개발·재건축, 슬레이트 밀집지역 등 전국의 석면 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왔다.이 조사를 통해 6200여명의 석면피해의심자, 2200여명의 석면피해자, 700여명의 잠재적 석면피해자를 발굴했다.발굴 이후 센터는 피해자들이 정부 구…
2024-05-16 09: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