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수련병원 공문 하달…병원계 "법 해석 오류, 사직 수리 책임 전가" 반발
정부가 최근 각 수련병원에 지난 2월 기준 인턴들의 수련계약 종료를 인정하고, 현 시점 레지던트 4년차의 사직서를 수리해달라는 내용의 연차별 사직서 수리 방안을 전국 수련병원에 내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의료계는 정부의 법 해석에 오류가 있다며 전공의 2~3년차 사직서도 수리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가 사직 수리 책임을 병원에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하는 분위기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각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서 제출 관련 법률관계 정리' 제하 문건을 전달했다.정부는 이 문건을 통해 전공의들의 사직…
2024-07-01 11: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