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아닌 하반기 적용 이례적…1%대 지원율 따른 '고육지책' 불가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지원자가 전체 모집정원의 1.4%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정부는 최근 사직 1년 이내 동일 진료과목, 동일 연차로의 복귀를 가능토록 하고, 권역제한을 해제하는 등 '특례' 카드까지 내세웠지만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셈이 됐다.결국 전국 수련병원들은 일괄 사직 처리된 전공의가 복귀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진료 차질은 물론 의료대란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1일 별도 공지를 통해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수련 복귀 기회를 최대한 부여하기 위해 내달 중 추가모집…
2024-08-01 12:3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