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적자 '15686%' 사업재편 예고···한미약품과 일부 통합 가능성 제기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사업 재편에 나선다. 수익성 확대를 위한 사업 재편에 따라 포트폴리오 축소를 계획 중인데, 인력조정 등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직원 수 감소를 비롯 일부 임원과 계약도 연장하지 않은 상황이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대표 이우현)은 ‘2023년 연간 실적’에서 매출 하락 및 영업적자 확대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매출액은 1259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34%’ 감소했고, 영업적자는 364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2024-02-16 11:2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