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면허범위 침해 소지 있어 '투약→투여' 용어 변경 요청"
질병관리청이 배포한 '투약준비 관련 감염관리 권고안'에 대해 병원약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약사 면허범위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용어가 사용됐다는 이유다.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질병청에 권고안 제목 및 용어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질병청은 권고안에서 '투약은 간호사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고 명시했다.현재 약사 사회에서는 "투약은 주사제 뿐 아니라 경구·외용제 등 모든 제형의 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조제행위와 분리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내고 있…
2024-07-05 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