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억원 규모 현물출자, '2대주주' 등극…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연계
대웅이 광동제약과 자사주 맞교환에 이어 이번엔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에 자사주를 넘기고, 그 대가로 유투바이오 신주를 확보해 2대주주로 올라선다.대웅이 ‘자사주’를 꺼내 들며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주를 일종의 ‘투자 통화’처럼 활용해 전략적 파트너를 늘려가는 행보로 해석된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웅은 자사주 56만4645주를 121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방식은 유투바이오 주식 취득 대가로 자사주를 교부하는 ‘현물출자’ 형태다.유투바이오도 대웅을 대상으로 1…
2026-01-13 11: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