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 홍경만 연구팀, 위양성·위음성 한번에 확인…정밀의료 신뢰성 제고
암 환자에게 부적절한 항암제가 투여되거나 치료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진단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분자생물학연구과 홍경만 박사 연구팀이 NGS 검사의 위음성 및 위양성 오류를 동시에 측정하는 분석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방법은 NGS 진단 현장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검사 오류를 정량적으로 측정, 최적의 분석 키트를 선별하거나 최적의 분석조건을 찾을 수 있게 한다.NGS는 암 조직 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분석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2026-02-19 11: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