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환자들, 방향은 '공감'·방법은 '반감'···경증진료 축소 따른 보상 전제
정부가 구상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전문의 중심병원 구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 2차 의료기관과 3차 병원 간 연계 시스템이 선결 과제라는 의견이 모였다.당장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을 5~15% 줄이고 경증환자 진료를 축소하면 초래될 경영 문제, 전문의 고용 문제, 전공의 수련, 국민 공감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의료계 전문가, 소비자·환자단체와 함께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전문의 중심병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4-08-02 06: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