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0명 검진 후 6명 초청 치료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캄보디아 국적 어린이 6명에 대한 심장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월 장소익 부천세종병원 진료부장(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은 구세군 한국군국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 헤브론병원을 찾아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검진을 진행했다.이 중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등 치료가 시급한 어린이 6명을 초청해 이번에 치료했다.수술을 받은 사니 양(14)은 “평소 숨쉬기가 힘들어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없었다”며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2024-08-26 04:5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