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김두진·최상태 교수팀 "환자 회복 의지 있어 수술 결정"
뇌사자 간이식을 받은 75세 환자가 건강히 일상에 복귀하게 됐다. 해당 환자는 고령인데다 간암과 B형 간염이 동반돼 회복 여부가 미지수였다.1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주인공인 신금례씨는 지난해 8월 황달과 피로 등을 호소하며 급히 병원을 찾았다.신씨는 B형 간염 보균자로, 검사 결과 간암도 진행된 상태였다. 그는 집중치료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는 급속도로 악화돼 이식 외에 대안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다행히 뇌사자 간이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너무 늦지 않게 기회가 왔지만 고령 환자가 수술을 견디고, 수술 후…
2024-01-16 11:4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