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2017년 합의사항 준수"vs 병원 "합의사항 준수 위한 노력 간과"
노원을지대병원 노동조합 파업이 26일차에 접어들면서 장기화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노사 간 이견이평행선 달리자병원은 입장문까지 이례적으로 발표하면서 노사 갈등에 대한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나섰다.4일노원을지대병원은 입장문을 내어지난 10월 10일부터 지속되고 있는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노원을지대병원지부 파업에 대한 첫 입장을 밝혔다.병원 측은 "먼저 의료기관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에 본원 노조 파업으로 인해 환자 및 지역민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운을 뗐다.이어 "…
2024-11-05 12:3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