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집단 이탈 등 의료기관 '위기감' 심화…유능한 의료진 '유출 방지' 기대
[기획 上] 민간병원보다 낮은 임금과 고된 업무강도 등으로 공공병원 의사인력 유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같은 이유로 젊은의사들 관심 역시 싸늘해지면서 인력 유입을 기대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여기에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공공병원 상당수는 지역거점전담병원으로 역할하며 의사인력 유출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공공병원 의사인력난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의사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불가능’에 가까운 젊은의사 유입보다 시니어 의…
2023-06-24 05: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