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임신 후기 감염·남아 위험 커, 임신 중 코로나19 예방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임신 중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들은 만 3세가 될 때까지 언어 발달 지연이나 자폐스펙트럼장애 같은 신경 발달장애 진단을 받을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 앤드리아 에들로 박사팀은 31일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 학술지 산부인과학(Obstetrics & Gynecology)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이 병원에서 출산한 산모와 아기 1만8천여쌍의 데이터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10-31 2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