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25년째 후원…누적액 22억원
‘배정철어도’ 배정철 대표가 올해에도 서울대병원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병원은 최근 배 대표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일식집 ‘배정철어도’를 운영하는 배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1999년부터 기부를 시작했다.고객 1인당 1000-2000원씩 성금을 모았고, 배 대표 가족들도 아르바이트 등으로 후원금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왔다.올해로 25년째 지속된 누적 기부액은 무려 22억1500만원이다. 이 금액은 모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사용됐으며, 총 679명의…
2024-10-14 11:16:54


